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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7년간 괴롭히던 발바닥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4월호
날짜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587
뉴스
서애진 | 여, 57세, 서울 금천구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하며 주방 일과 홀서빙을 함께 해왔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쉴 틈 없이 움직이며 손님을 맞이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에 점점 무리가 갔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바쁘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면서부터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발바닥 앞쪽 부위가 아팠는데, 처음에는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좋아졌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7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고통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중순부터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고, 홀서빙을 하다가 몇 번이나 넘어질 뻔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속에서 이어졌고,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아침마다 간절히 기도한 후 출근했고 근무 중 손님이 없을때는 당회장님의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일 대예배 시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월 17일 토요일, 제가 속한 2대대교구 신년 모임에 참석해 이수진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들은 말씀은 큰 은혜로 다가왔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갖게 했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이수진 목사님께서는 전체를 위해 축복 기도를 해 주셨고, 참석한 성도님 한 분 한 분과 악수를 나누셨습니다.
신년 만남 후, 저는 평소처럼 가게로 돌아가 일을 했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바쁜 날이었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마치고 나서야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오늘 발이 안 아픈데…?'
그 순간, 오랫동안 저를 괴롭혀왔던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리 오래 서서 일해도, 아무리 바쁘게 움직여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7년 넘게 이어지던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수진 목사님 기도를 통해 저에게 치료 뿐만아니라 이후에는 사업터의 축복을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라움과 감사가 마음에 가득 차올랐고, 통증으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발바닥 통증 없이 주방과 홀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를 버티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일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